내가 하고 싶은 여덟 가지
박준석 지음, 이지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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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고싶은여덟가지#박준석#주니어김영사

어른들도 감담하기 힘든 불행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는 아이 ,가족과 친구들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입니다.

한살때 엄마는 나쁜 세균이 없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주려고가습기에 살균제를 넣어 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 살균제가 문제가 되어 준석이는 건강을 읽게 됩니다.

“내가 할수없는 여덟가지
안녕 하싶니까?
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박준석입니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역사는 기록및 분석하는 역사 학자가 되고 싶고
평소에 바보 의사라 불리셨던
장기려 의사 선생님 같은 분이 되 고 싶습니다.

지금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많은 것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라도 책임지길 바랍니다.”p.3~6

가습기 살균제도 그렇고 세월호 도그렇고 어느 누구도
책임 지려 하지 않습니다. 책임지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들 그런 어른들을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미안 하구나 ~ 대신 사과할께.

정말 안좋은 상황의 준석이지만 . 그런것에 굴복하지 않고
꿈도 꾸고. 주변의 가족 친구들을 사랑하며 즐겁게 보내는
모습에 정말 대견 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나에게 해외 여행이란?
정저지와 되지 않기위해서이고
백문불여일견 이기 때문이다.” p.68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생각이 이렇게 깊습니다.

아 아이들 책인데 어른들이 읽어도 참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우리 유니 솔이 읽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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