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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데이비드 로완 지음, 김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디스럽터시장의교란자들#데이비드로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새롭고 놀라운 일들과의 만남 직접 경험하기란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이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말하는 혁신이란 대체멀까? 일반적으로 기업혁신은 조직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신선한 접근 정도로 정의할수 있다.지금껏 기업 혁신을 이토록 절박하게 추구한 시대는 없었다.” P.10
“개소리 없는 진짜 혁신을 만들어낸 교란자들”
그런 교란자들은? 어디에?
정말로 공감했던 부분. 일단 몸담고 있는곳 역시 혁신을
외치긴 하지만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위의 표현과 다른
그런 혁신을 하고 있습니다. 개소리 하는 혁신.
“내연기간 자동차는 베터리 관련 비용이 줄어들고 기계학습이 발전하면서 소비자가 자율주행전기차를 선호 하는 시대에 경제적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P.11
내연기관 자동차 의 종말은 머지 않은것일까?전세계 자동차 관련 회사들은 자율주행 전기차에 올인 하고 있습니다.아주 오래된 영화입니다.#데몰레이션맨 에서의 자율주행차를 기역 하시나요? 1993년도 영화인데 그때부터 이런 시대를 예언 하고 있었습니다. 이로인한 사회변화는 아마도 상상할수 없습니다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춘다.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고집을 부린다.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에게 달렸다.” P.15
자신을 세상에 맞춘다는 표현이 어찌나 정곡을 찌르는지
나는 이성적인 사람일까 비이성적인 사람일까?
답은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혁신은 단순히 돈을 주고 사는것이 아닙니다. 혁신은 문화 변동이죠. 뒤로 열 걸음을 돌아와 실제로 문제를 다뤄야 합니다. P.68
혁신을 이루기 위해선 정말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뒤로 열걸음 되돌아갈 용기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대기업 일수록 뒤로열걸음 되돌아가 돌아보는 용기를 내는곳은 거이 없는거 같습니다.그게 시작 일듯 합니다. 윗분들이이책을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이 다음에 읽을 책을 고르려고 이곳에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취향을 이야기해주면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골라주는 겁니다. 개인 맞춤형 도서구독 서비스죠. 우리는 이것이 알고리즘이 아니라 휴먼리즘으로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P.92
휴먼리즘에 집중 하게 되었던 부분입니다. 동네책방에 가면 느낄수 있는 부분인데요. 흥미로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는 창조적 파괴 문화와 가장 안전한 내기가 아닌 최상의 내기를 건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그리고 실패를 부끄러워 하지 않지요.사실 실리콘 밸리에서 지적 받아야 할 부끄러움은 홈런 대신 도루로 이기려고 인생을 낭비 하는 겁니다.” P.125
우리와는 정반대 실패를 부끄러워 하고 다시 일어서기가
힘든 사회 홈런대신 도루~ 무슨 뜻인지 다 아시겠죠?
혁신의 최전선을 미리 경험해 보는 가장 생생한 리포트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