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글쓰기 특강'
박주용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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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어떻게글이되는가#쌤앤파커스#박주용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건 책을 좋아하고 글을쓰고 싶어 하는 분들의 공통된 소망이 아닐까요? 이 책은
그런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소중한 책입니다.

“독서는 지식이 많은 사람을,토론은 준비된 사람을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 p.7
많이 읽고 쓰고 토론 하기 교육의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토론과 글쓰기는 빠져있습니다.

정보전달 위주의교육 그런 교육으론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아온 저로선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 이었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체할수 있듯이 관심있고 재미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많이 읽기만 해서도 안된다. 그 대신 읽거나 관찰한 내용을 자신의 글로 정리하며 다시 읽어야 한다.” P.10

많이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부분은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읽고나서 글로 적으며 내 생각으로 정리 하고. 기회가 된다면 그부분을 갖고 토론을 할수 있다면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연도 마찬가지 이구요.

독서를 하고 쓰기 는 하고 있는데 . 토론을 할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데요. 꼭 참여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주말 일하다보면 말입니다.

“우리의 대학에서는 지식의 양의 축적 만을 강조하고 조직에서는 시키는 대로 하던대로 일하는 탓에 글쓰기는 물론 그기반이 되는 사고를 충분히 강조하지 못하고있다.”p.25

조직생활을 하는저이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라는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문화 입니다.군대식 문화죠. 생활을 위해 잘못된걸 알지만 인내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씁쓸 합니다.

“내 편 편향 이런 편향을 극복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약간 이나마 줄일수 있다. 그런 노력의 하나로 자신이 가장 비판하고 싶은 주장 에서조차 칭찬 또는 인정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일은 비록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존중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필요로 한다. 이런태도는 불필요한 감정적 대립을 피하면서 다투려는 주제에 더 집중할수 있게 해준다” p.49

흥미로웠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갖추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지금의 이 사회가 이렇게 혼란하진 않을텐데말입니다.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표현적 이해/심층적 이해/논증
공부가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읽는 사람은 글에대한 참을성이 없다. 문법이 잘못되었거나, 틀린 데가 딱이 없는데도 잘 읽히지 않는 글은 읽지 않는다.” P.105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좀 피하려 하는 부분인데요.나는 절대 그러지 말자 항상 생각하며 책과 만나고있습니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지식들에 대해 만일 ~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라고 생각해보고, 거꾸로 우리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만일 ~이 사실이라면? 이라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암묵적 전제가 무엇인지를 탐색하고 그 전제에 대해서도 부정해볼 필요가 있다” p.138

글쓰기 뿐만 아니라 . 항상 고민 하고있는 책을 어떻게 하면
잘 읽을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던 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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