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어떻게글이되는가#쌤앤파커스#박주용⠀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건 책을 좋아하고 글을쓰고 싶어 하는 분들의 공통된 소망이 아닐까요? 이 책은그런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소중한 책입니다.⠀“독서는 지식이 많은 사람을,토론은 준비된 사람을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 p.7많이 읽고 쓰고 토론 하기 교육의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토론과 글쓰기는 빠져있습니다.⠀정보전달 위주의교육 그런 교육으론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아온 저로선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 이었습니다.⠀“목이 마르다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체할수 있듯이 관심있고 재미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많이 읽기만 해서도 안된다. 그 대신 읽거나 관찰한 내용을 자신의 글로 정리하며 다시 읽어야 한다.” P.10⠀많이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부분은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읽고나서 글로 적으며 내 생각으로 정리 하고. 기회가 된다면 그부분을 갖고 토론을 할수 있다면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연도 마찬가지 이구요.⠀독서를 하고 쓰기 는 하고 있는데 . 토론을 할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데요. 꼭 참여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주말 일하다보면 말입니다.⠀“우리의 대학에서는 지식의 양의 축적 만을 강조하고 조직에서는 시키는 대로 하던대로 일하는 탓에 글쓰기는 물론 그기반이 되는 사고를 충분히 강조하지 못하고있다.”p.25⠀조직생활을 하는저이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라는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문화 입니다.군대식 문화죠. 생활을 위해 잘못된걸 알지만 인내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씁쓸 합니다.⠀“내 편 편향 이런 편향을 극복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약간 이나마 줄일수 있다. 그런 노력의 하나로 자신이 가장 비판하고 싶은 주장 에서조차 칭찬 또는 인정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다.⠀이 일은 비록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존중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필요로 한다. 이런태도는 불필요한 감정적 대립을 피하면서 다투려는 주제에 더 집중할수 있게 해준다” p.49⠀흥미로웠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갖추어야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지금의 이 사회가 이렇게 혼란하진 않을텐데말입니다.⠀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표현적 이해/심층적 이해/논증공부가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읽는 사람은 글에대한 참을성이 없다. 문법이 잘못되었거나, 틀린 데가 딱이 없는데도 잘 읽히지 않는 글은 읽지 않는다.” P.105⠀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좀 피하려 하는 부분인데요.나는 절대 그러지 말자 항상 생각하며 책과 만나고있습니다.⠀“우리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지식들에 대해 만일 ~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라고 생각해보고, 거꾸로 우리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만일 ~이 사실이라면? 이라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암묵적 전제가 무엇인지를 탐색하고 그 전제에 대해서도 부정해볼 필요가 있다” p.138⠀글쓰기 뿐만 아니라 . 항상 고민 하고있는 책을 어떻게 하면잘 읽을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던 책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