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다보니 정말 이런 저런 고민거리가 많아지는거 같습니다.가족들건강 부터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할지. 직장생활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들.그리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생각을 갖고 이 세상을 살아갈지에대해.그래서 철학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이 책은 25가지의 고민에대해 정리하고 있으며.철학자들의 대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각이다르고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 많은 고민거리중 이런 고민과 무관한사람이 과연 있을까? 라고 말합니다. 우선 어렵지 않게 철학자들의 말을이야기 해주고 있어 참좋았습니다.미래의 먹고삶의 고민. 40대의 저에겐 정말 피부로 와닿는 고민중 하나입니다. 무한하지 않은 직장생활 . 50대이후의 삶에대한 고민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이에대한 답을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합니다.“미래의 목적과 계획은 일단 잊고. 지금 이순간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일에 열중하라”p22 조언합니다.쾌락은 본래 활동이자 그 자체로 목적(텔로스)이다#아리스토텔레스#키네시스적행위는 곧 목적이 현재 자신의 외부에 있는행위이며. 뭐 그런 게 아닐까요? 더나은 미래를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희생하는 것. 하지만 키네시스적 행위야말로 계획을 세움으로써 미래에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행위가 아닌가? 반문 합니다.#에네르게이아적행위 ‘현재 스스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가 고스란히 성과로 구현되는것’“날마다 지금 이 순간에 열중하고 몰두하는 사람에게는정해진 퀘도가 없습니다.이런 남다른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가치를 알아볼 사람 역시 반드시 존재 합니다”지금에 충실해야 다음이 있습니다 p.25정말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이라는 생각에 몇번을 뜻을 음미하고 마음에 새긴 부분 이었던거 같습니다.“우리는 언제부턴가 남의 눈을 의식하며 행동하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주위에서 나를 어떻게 볼까.타인의 시선과평판을 의식한 나머지 자기답게 살지 못합니다. 세상의 잣대를 신경쓰느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도 마음껏 못합니다.”p .163솔직히 저렇게 살아간적이 있었지만 소중한 이시간을 그렇게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평판을 유지 하기 위해선 정말 나에게 중요한 부분에대해 많이 포기하고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평범한 일상 속에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잠재해 있다.시시콜콜하고 잡다하고 평범한 일이야말로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p.255그래서 책을 읽고 삶을 공부하고. 지금의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던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철학공부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정말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