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업 - 하 - 반룡, 용이 될 남자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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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하#쌤앰파커스

제왕업상을 순식간에 읽고 바로 시작한 제왕업하 이건뭐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이번 하권에서보여주는건
권력에대한 적나라함 입니다. 혈육.친족 할거 없이 절대
권력을 차지하기위한 비정함과 차지한후 그것을 지키려
는 처절한 모습을 흥미롭게 볼수 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왕현의 남편 소기라는 인물은 참 매력
적이라고 할까요? 굉장히 입지적 인물입니다. 어려운
어린시절 살기 위해 들어간 군부. 거기에서 치열하게 살아
남아 대장군이 된 입지적 인물입니다.

의리도 있고 과묵하며 또한 보기와 다르게 자신의 반려에
대한 사랑이 변함이 없습니다. 이건 정말 존경할정도입니다. 그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수많은 애첩을 뒀을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그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순정파!

피비리내 나는 그곳 그곳에서 살아 남기 위해 온갖 계략
이 난무 하는 그곳에서 어떨땐 대담하고 어떤때는 단호
한 그녀의 모습은 정말 매력 적입니다.예전 측천무후라는
중국 드라마가 생각이 났습니다. .

“아무,그대는 꽃이 변한 요정이오? 그가 손을 뻗어 내 미간
에 붙은 꽃잎 하나를 뗴어내며 나지막이 탄식했다. 그대는
늙지도 않고 여전히 이리도 아름다운데,나는 벌써 흰머리가
났군.”p.482

“소기는 웃으며 내얼굴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졌다. 나는
당신에게 꼭 붙어 있을거에요.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계속요”p.482 문장이 참 아릅답습니다.

역사와 재미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제왕업 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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