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았다그치 그치#이지은#시드앤피드이번에 읽은 책은 잔잔하며 마음이 애잔해지는 이야기 입니다.정말 더웠던 여름 “안녕”하며 이별을 준비하는 이시기에 읽으면 좋은책 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일생에 몇번 주어 지지 않는선물 같고 기적 같았던 사랑.덕분에 많이 웃었고그만큼 많이 울고 있단걸 알아요.이것만 기억해줘요.당신은 틀리지 않았고 이별은 잘못도 아니며,나는 여기에 있어요.혼자서 견디기 힘든 날에는 마음껏 기대와도 좋고나조차 도움이 되지 않을땐 잠깐 숨어버려도 괜찮아요.나는 모른척 앞에서 기다릴테니 잘보내고 와요 .그사람]지금 저와 함께 하고 있는 그녀. 일생에 몇번 주어지지않는 운명적만남에 성공하여 함께 생을 공유 하고 살고있습니다.놓칠뻔 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말입니다.이 문장에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비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었다.지하철 1호선 승강장 선로위로는 물안개가 가득 일고 있었다.요 며칠 계속 내린 비인데 왜인지 낮설도록 황홀했다. 적당한 온도의 선으로빈틈없이 메워지는 세상이라니.그 안에 젖어든다면 그보다 더 아늑할수 없을거 같았다.]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순간에대해아름 다운언어로의 표현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괜찮아 괜찮아 이별 그거 별거 아니잖아요.[삶이 내게 준 문제들이란 누군가 맞다 해도 틀린것 같고틀리다 해도 맞는것만 같아 결국은 내 안 어딘가에 가지고있을 답을,늘 그렇듯 지금의 나는 알도리가 없다,알도리가 없는 그것. 하지만 알수 없는 그시기 알려고하기때문에 괴롭고 힘든게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그것도 사랑의 일부분이지 않을까?좋아하는 감정이라는 건 무엇일까요? 문장 하나 하나가참좋은 책 #참좋았다그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