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1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지#직지1권#김진명

역사에대한 탐구,비판의식 그리고 새로운시각
진실 김진명작가님의 신간 직지입니다.
직지와 한글,구텐베르크로 이어지는 중세의 미스
터리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읽은 1권입니다.직지라함은 학창시절
공부했던 그 직지심경?이라고 생각하다가 본문의
내용에 정확한 명칭이 아니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정식 명칭은 백운화상초록 불조작자삼체. 직지란 곧바로 가리킨다라는 뜻이고 심체란 마음의 근본이라는 뜻이니 제목을 그대로 풀면 뱍운화상이 기록한 마음의 근본을 깨닫는 글귀가 되겠지요]

직지를 불경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대요.그렇지 않다는것을알았습니다.고려시대 고승이 역대 선승들의선문답을 적은 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기괴한 살인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귓불에서 약3센티미터 아래 목부분에 네개의 구멍
그 구멍들의 가장자리에는 시커멓게 피가 엉겨붙어
있다,피가 다 빨리 흔적과 귀가 짤린 시체의 모습

이 사건을 추적하고 파악하는 기연 .사건의 중심에 직지 가 있으며 그 연구를 하고있던 전현우 교수의 죽음이 연관 되어있고 무었때문에 그는 살해 당할것일까?그리고진실은 무엇일까?

[현대인의 가장 큰오류는 과거를 함부로 무시한다는
사실이에요.세상에는 현대의 기술이나 지식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과거의 유산이 얼마든지 있어요]

[고려와 조선은 나라이름을 짓는 과정부터 확연히
다르 잖아요.고려는 옛 고구려의 정신을 잇고 고구려
의 고토를 회복하겠다는 기상으로 나라 이름을 고려
라 지었지만,이성계는 중국에 나라 이름을 두개 보내
찍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조선과 화령 중국놈들이 조선으로하라고 해서 국명이 되었으니 세상에 이런나라가 어디 있어요?]

정말 안타깝다 늘 생각 했던건 고려는 정말 자주적
이었고 남녀의 차별 역시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역사의 시작이 조선시대입니다. 물론 긍정적
역사까지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2권으로 바로넘어 가야할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