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취향을 팝니다 입니다.우선 책의 첫인상이 참 깨끗 하다고 할까요? 순백의느낌 책표지도 그렇고 활자와 배경이 그렇습니다.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주제들과 참 잘어울린다고할까요?[여러분은 어디에 있을때 가장 마음이 편안한가요?먹고 자고 일할때 어떤 공간에서 머물고 싶은가요?머물고,자꾸 생각나는 곳에 자주 찾아 가시나요?공간은 공기나 물처럼 일상은 물론 생존과도 직결된 삶의큰 부분입니다]지금까지 공간이란게 단순하게 머문다는 개념이었다면현제 공간은그렇지 않다는 것인데 이부분을 이해하지못한다면 장기불황,저출산등에 꽁꽁얼어 붙은 소비심리가만연한 요즘,자신만의 사업을 하기란 불가능 할듯합니다.[공간의 본질은'소비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있습니다.이 공간에 들어온 사람이'무엇을 느꼈으면 좋겠는가?가 메세지이고 콘셉트이며,브랜딩인 것입니다]곰곰히 생각해볼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내가 꾸며놓은 공간에들어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어갈것인가? 라는 고민에서공간 디자인을 시작 하지 않고,요즘 유행이 그렇고 대세가 그렇고 라며 시작을 하게 되었을때의 결과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요즘 화제가 되었던 #블루보틀 입니다.3시간을 기다려 들어간다는 기사들의 댓글에 안좋은 이야기도 있기도 하지만. 그렇게 줄을 서서 들어갈정도의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 였습니다.이곳의 컨셉은 바리스타와 고객,고객과 커피만을 무대위에 올리고 다른 요소는 최대한 덜어내는것이라고 합니다.독특하죠?또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카페가 대부분인 우리지만 .해외의유명 커피 매장들은 대부분 무선인터넷을 제공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커피에 집중 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요즘 인스타 핫플 장소에 저의 그녀와 자주 가는 편인데요.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공간에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더욱 이해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왜 강원도가 커피의 핫플이 되었는지. #테라로사 라던지.저번 강릉여행에 방문 했던 #버드나무브루어리 역시 이런 공간에대한 이해가 접목된 곳들 이었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책방에대한 이야기들도 나옵니다.단순하게 책을 진열 하는게 아니라. 책에대한 이야기들 을 보여주는스토리가 있는 진열들에대해서 말입니다.#츠타야는 말할것도 없습니다.아이들과 종종 가는 #스타필드 내의 다양한 형식의 공간들 식당,옷가게등 정말 와 특이한 디스플레이를 한곳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현제의 트랜드 앞으로의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많은것을 가져 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자기만의 공간을 창조 하고 싶은 그런 분들이 함께 읽으면좋을거 같은 그런 책 . 즐겁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