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독서 - 삶의 고비 때 곁에 있어준 책들
이지상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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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작가님의 중년독서 입니다.이분을 알게될건
이 책이 처음입니다.여행작가 이십니다.
책장에서 이책을 발견한 마눌님을 통해 알게된
작가님입니다.너무 반가 워 하는 마눌님 .

28살쯤 호주 다녀와서 한참 이분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시간이 지나 이분의 글이 어두워 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12년이 지나서 읽은 중년독서를 보고
나서 하는 말은 터널을 벗어 났내 였습니다.

나의 세계를 넓혀 주고 살아가는데 힘을 준것은 무엇
일까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여행자가 많은 시대인대도 사람들의 인격은 고상해
지지 않는거 같습니다.오히려 더 까칠하고 불안해하고
속이 좁아져가고 있습니다.
보통 여행이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이라고 하는대?
무엇이 문제 일까?

산너머에 무언가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산을 넘었고
강건너에 무언가 있으리라는 꿈을 안고 강을 건넜지만
어느순간 산넘어 산은 산이고 강넘어 강이며 인생이란
끝없이 길을 가는것.
읽으면서 이것이 인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고 내가 듣는게 다가 아님을
가르쳐준 것은 책이었고. 온갖 고통과 갈등이야말로
내삶을 더욱 튼실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위로
해주는것도 책이다.

요즘은 사실 내입장에서의 말만 하려 하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하지만 책은 그렇지 않다.
는 장점이 있다.

작가님의 나이가 이제 60이 되셨다고 하시는데
그동안의 기간동안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책에
고스란이 녹여져 있습니다.

나는 첫번째 세계와 타협 하면서도 때로는 저항하며
고민했다.첫번째 세계에서 오는 피로를 달래기위한
여행은 떠났지만 여행은 더이상 위로해주지 않는다.
세번째 세계에 대한 고민과 대비가 필요 하다는걸
느꼈다.

끝으로 책에대한 태도에대해 많은 책을 읽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많음을 지향하면 마음이 바빠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동진 작가님은 한번 읽은 책은 다시 읽지않는다 고 하시던대요 읽을책이 많으니.

이지상 작가님은 한번 읽은 책은 다시 펼쳐보아야 전에 몰랐던 내용을 알수있고 더 이해되고 더깊은 뜻을 깨닿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아 그리고 이지성작가님과 이지상 작가님은 다른 분입니다.김연수 작가님과 김언수 작가님이 다르신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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