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제국의 몰락 - 엘리트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가 집대성한 엘리트 신화의 탄생과 종말
미하엘 하르트만 지음, 이덕임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이번책은 엘리트 제국의 몰락입니다.독일 사회학자
미하엘 하르트만의 저서로 30년간의 엘리트 연구를
집대성한 역작입니다.엘리트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입니다.

엘리트의 의미를 물어보면 대부분이 “자기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과 “부유하고 권력있는”대답 사이를
오간다.바르리그 독일어 사전에서 엘리트라는 단어는
“가장 뛰어난 최고의사람”이라고 아주 명확하게 정의
되어 있습니다.

축구 엘리트라고 하면 메시와 호날루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축구계의 엘리트는 바로
축구협회의 고위 간부들이라는 것. 그의미를 명확히
구분할수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 책에는 어떻게해서 엘리트들이 만들어지며,엘리트틀이
어떻게 해서 사회 불평등을 조장 하는 지에대해 소상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읽으며 드는 생각은 독일의 엘리트들이나 대한민국의 그들이나 같다는것.대한민국의 그들을
엘리트들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난 대선 토론에서도 마찬가지였고,경제관련 티비 토론 프로그램에서 항상 나오는 부분이기도 한데.
법인세 인상이야기만 나오면 거품을 무는 그들과
가진자들에대한 세금인상 극렬반대하는 그들...

대한민국의 주류라고불리는 그들들의 공통된 생각
들이 그들만의 생각만은 아니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었던거 같습니다.씁씁한 일입니다.

규제완화를 늘상 외치는 정치인들 그들이 말하는 이유는
“경제및 고용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사항중 하나”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규제완화후 상위10프로의 그들의자산을 증식 시켜줍니다. 갈수록 그런 구조의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정말 동감하는 바입니다.

근래에 최저시급 정말 말그대로 최저시급을 올리겠다는
것임에도 그에대해 격렬하게 반대하는 그들~ 그 몇천원도
아깝다는 그들 ,그런대 왜 ? 그런사람들에게 동조하고
힘을 주는것일가?그리고 가난 한사람들은 그들을 위한생각을 전혀 하지 않음에도 그들을 지지하는걸까?
항상 궁금 했던 부분입니다.
정말 유익 했던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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