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독서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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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석님의 쾌락독서 입니다. 워낙에 개인주의자
선언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책을 들여놓는대 1초의
고민도 하지않았습니다.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쾌함과 생각거리가 가득 하였던거 같습니다.
문유석님의 문체는 저와 맞는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지나간 인연들이 아니라 그로인해 우리안에
생겨났던 그 순간의 감정들.

꼭 책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지에?대한 생각들
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며, 책을 읽는건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볼수도있고.
그 이야기들의 재미를 느끼는 그맛에 책을 읽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들에 공감 하였습니다.

험담에 대처할땐
“그러게”,”그러게요”

저에게도 동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유시민,손석희님”
박식함과 그 냉철함 을 참 동경 하는 윤솔아빠.
동경한다고 해서 내가 그런 사람인것도 아니고. 내삶에서
그런 태도를 견지해 온것도 아니라는 작가님의 말에
그렇지~ 내가 그분들이 될수는 없다는 것.

슬램덩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말 시간이 많이지난
명작 만화 슬램덩크.”부장님의 전성시대는 언제인가요?
이걸 보는순간 나오는 대사.

저대사는 전국대회 북산과 산왕전에서 강백호가 부상당
합니다.등부상, 그러나 바꾸지않고 기용하다. 교체를
하려고 할때 나온 대사인대.
“영감님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강백호”저는 지금 입니다”라는 대사에
머리를 부여잡고 부들부들 떠는 안선생님의 모습이
생생 합니다.(정말 본지 오래인대 기억을 다하내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나는 에이스가 아니야. 팀의 주역이 아니면 어때?
그냥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있으면 그걸로 족한거 아냐?
이런 생각은 누가 비아냥 거려도 웃을수 있게된다.
죄송 합니다.저는 에이스가 아니거든요~”
저에게 필요한 부분이고 배워야겠다 라는 마음가짐.

즐겁고 유쾌한 책 쾌락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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