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5
노자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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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아빠의서재

어떤책일까?

언젠간 도전해야지 라는 책들중 하나
였던 도덕경.드디어 도전 하였습니다.
우선 전 한자와는 친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도덕경의 묘미를 즐기기엔 한계가
있는 그런 상태이지만.한자풀이 깊이 읽기가
정말 친절하게 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덕에 조금이나마 도덕경의 맛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유있게 욕심내지 않고 아무쪼록
느긋하게 살아갈것을 권하는 그런 책입니다.

책속으로

도덕경은 삶의 무게에 짓눌린채 하루하루
고단하게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과연 어떤삶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지혜의 길잡이입니다.

2장:성인은 무위로싸 처리하고,불언의가르침을 행한다.
7장:천지는 장구하게 존재한다.
8장:최고의 선은 마치 물과 같다.
10장:행하고도 자랑하지 않는다.
12장:다섯 가지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19장:권위와 지혜를 버리면 백성들의 이익은 백배로
늘어난다.
26장:경솔하면 곧 근본을 잃게 된다.
27장:행동에 능한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9장:군림라면 패망하고,농단하면 잏게된다.
33장:자기자신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총명한자
43장:불언의 가르침과 무위의 유익함을 알수있는사람은
드물다.
67장: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기때문에 만물의 우두머리가
될수있다.
모든장이 주옥같은 말씀들이지만 그중에 인상깊게
보았던 편들입니다.

특히!29장을 읽으면서 그분이 생각 났습니다.
아 도덕경을 읽으셨어야 하는대 라고 말입니다.

천하를 취하여 군림하고자 하지만,그렇게 될수없음을
나는안다. 천하는 신묘한 기물이다. 군림하면 패망하고
농단하면 잃게된다.성인은 무위하므로 패망하지 않으며
농단 하지 않으므로 잃음이 없다.

그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이세상은 신묘한기물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는걸. 절대 우리를 우습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직도 우리를 우매하다 생각
하는 그들에게 경고 합니다.

완독을 하였지만. 도덕경의 묘리는 10프로도 알지
못한거 같습니다.살아가면서 자주 꺼내보며 더 공부를 해야하는 책 도덕경. 정말 너무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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