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를 할 때 조금이라도 좋지 않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런 직감들은
신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 잘랄 앗 딘 알 루미의 《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중에서 -



* 직감, 예감, 그 한 순간의 스침이
뒷날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직감은 깨우침이 아닙니다. 섬광같은 빛입니다.
축복과도 같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환상에서, 구태의연한 현실에서
탈출하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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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신문을 보면 ‘숨은 그림 찾기’ 란 난이 나오지? 나무껍질 속에 연필이 숨어 있고 무성한 잎 속에 예쁜 소녀의 기도하는 손이 숨어 있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 ‘숨은 그림 찾기’ 가 아닐까? 세상이라는 커다란 그림속에 숨어 있는 귀한 보석들.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서 동그라미 치는….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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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 장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중에서 -



* 좋은 친구는 조금 남다릅니다.
각자 자기 일을 가는데도 뜻이 같습니다.
각자 다른 길을 가는데도 방향은 같습니다.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있으면 더욱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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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사건들보다 가장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하루’의 탄생이다. 하루의 탄생을 지켜볼 때마다 나는 충만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루는 24시간 동안 매순간 깨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나의 눈에는 하루의 탄생이 어린 아기의 탄생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 온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내일 나는 다시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피에르 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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