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신문을 보면 ‘숨은 그림 찾기’ 란 난이 나오지? 나무껍질 속에 연필이 숨어 있고 무성한 잎 속에 예쁜 소녀의 기도하는 손이 숨어 있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 ‘숨은 그림 찾기’ 가 아닐까? 세상이라는 커다란 그림속에 숨어 있는 귀한 보석들.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서 동그라미 치는….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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