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신문을 보면 ‘숨은 그림 찾기’ 란 난이 나오지? 나무껍질 속에 연필이 숨어 있고 무성한 잎 속에 예쁜 소녀의 기도하는 손이 숨어 있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어쩌면 이 ‘숨은 그림 찾기’ 가 아닐까? 세상이라는 커다란 그림속에 숨어 있는 귀한 보석들.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서 동그라미 치는….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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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사건들보다 가장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하루’의 탄생이다. 하루의 탄생을 지켜볼 때마다 나는 충만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루는 24시간 동안 매순간 깨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나의 눈에는 하루의 탄생이 어린 아기의 탄생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 온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내일 나는 다시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피에르 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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