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Comic Mook 01 - 셋이 읽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밥이야기 열아홉편 Comic mook 1
석정현 외 19인 지음 / 거북이북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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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파마헤드>는 너무 매니악했다. 재미도 없었고. 이해하기 힘들었고. 아무튼 이 책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그냥 BOB이라는 주제로 짤막한 만화를 그린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실어놓았다. 이런 형식 좋아한다. 단편만이 가진 매력과 하나의 주제로 만들어내는 여러 작가들의 색다른 작품들, 특색이 없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말이다. 이전에는 살까말까 굉장히 고민하던 책이었지만 인터넷에서 얻은 하나의 정보로 이 책도 사기로 결정했다. 속 보이지만 COMIC MOOK 제 2탄 <EROTIC>이 나온다고 들었던 것이다. 좋아하는 작가님들도 가득, 주제도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그러니까 얼른 좀 나와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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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1
톰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갑자기 만화잡지, 윙크가 보고 싶어졌다. 그런 마음이 생긴김에 덥썩 사버렸다. 오랜만에 보는 거라 처음보는 작품이 4분의 3이라.... 도무지 내용을 알 수 없는 작품 두서넛정도, 앞의 내용 알 필요없는 단편은 즐겁게 읽고, 그러다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 <캠퍼스>와 <푸르츠>였던 것이다. 윙크를 안 본지도 어언 몇년이더라? 오랜만에 보게 되면서 놀랐던 것은 실력있는 한국 작가님들이 엄청나게 늘어있었다는 것이다. 이거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기쁘면서도 섬칫한 일이다. 그래서 결국 시원스럽게 두 책을 다 샀다. 한국 대학생의 대학생활의 이야기다. 공감도 많이 가고 재미도 있지만 너무 일상생활이라는게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잔잔한 느낌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약간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주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싫지도 않다. 2권이 나오면 한번 더 사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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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15 - 초회한정특별판!!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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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회한정판의 부록인 <불꽃의 연금술사>는... 섭섭하게도 짧은 소설이었다. 게다가 글은 다른 사람이 지은거고 중간의 삽화만 원래 작가님이. 뭐, 이건 그렇다치고. 강철 15권은 14권 이후로 어떤 전개가 될 것인가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던 마음에 물을 끼얹었다. 로이 머스탱과 이하 군부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매우 좋아하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에드워드 엘릭이라 앞에 쪼오금 나오고 말아서 섭섭했다. 그래도 로이 머스탱(=이슈발 전쟁)의 이야기는꼭 필요니까, 좁디 좁은 만화보다는 현실과 가깝게 여러 인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다. 아무튼 이 책을 경계선으로 새로운 전개가 시작됨을 기대하는 바, 다음 권에는 에드워드와 주위 사람들(특히 로이대령)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초회한정판특별부록은 더욱 멋진 걸로 기대해본다. 지금으로선 <강철의 연금술사>, 여러 책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언제나 특별석에 모셔져 있다. 계속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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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 2007-01-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치만 일본에선 별로알려지지않았을때 2권의 부록이었다니 꽤나 소장가치는~? 흠흠 ㅎㅎ(아직보지않았지만 일단 신청해뒀기에 은근기대)

2007-01-2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런가요. 그럼 묵혀 뒀다가 언젠가 비싸게 팔아먹어야..ㅎㅎ
 
헌터x헌터 HunterXHunter 23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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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거 원, 책을 아예 포기해 버릴까. 그래도 다른 책들은 기다리다 잊어버릴쯤 하면 신간이 나오건만 이 책만은 아~무리~ 기다려도(기다리다 기다리다 다음권 내용 혼자서 구상해볼때까지도) 안 나오고. 아예 잊어버리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나오니, 감질맛이 나기는 커녕 기가 찰 정도다. 이렇게 더뎌서야 나 30대 되서도 완결은 안 나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렇게 속 터지는 독자의 마음을 만화가는 알아줄까.. 나는 절대로 당신같은 작가는 되지 않을테요. .......................따위의 잡담을 늘어놓아 버리고 말았다.

한마디로 23권을 평해보자, "별 진전없음.." "재밌는 능력을 가진 녀석이 나오네."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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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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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시나가 후미라는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틀린 요시나가 후미가 등장하는 책이었다. 어느정도는 부럽고 공감도 쬐금가는 생활을 하는 그녀. 근데 정말 저렇게 맛좋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면야 정말 사랑없이도 먹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아 부러워라! 그럼 우선 저런 삶을 위해 복근운동을 해놔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은 Y나가 F미라는 이름에 모자이크처리를 한건지 어쩐건지 모를 작가가 자주 가는 음식점에 대해 설명한 책이기는 하나, 그녀의 사생활도 내포하고 있으므로 그녀의 작품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입해도 좋을 듯 하더이다. 만화로 그려내서인지 만화같은 삶이라... 보기에 재밌다.
혹시라도 언젠가 일본여행가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참고로 소주와 김치에 대해서도 나와서 기뻤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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