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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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나도 내가 어떤 삶을 살든 응원하고 싶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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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스 Zearth 7
키토 모히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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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미 어른이더라. 라고 말하면 어른과 어린아이의 경계가 뭐냐는 성질섞인 질문이 떠오른다. 뭘까. 어렵다. 그냥 제껴두게 된다. 이건 지금의 내 머리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와. 이 녀석들을 겉면 그대로의 초등생으로 볼 수도 없고, 잘 익은 어른으로도 볼 수 없으니 애매하다. 회색. 사람을 흑과 백으로 반듯하게 구분해 놓을 순 없잖은가. 내가 백이라고 확실한 경계를 그어도 어느순간 그건 아주 진한 회색이더라는 반전도 있었고. 그래서 두리뭉실하게 그냥 하나의 삶이라고 해둘까 한다. (좀 희미하지만 기분날 때 적어둬야지) 각각의 사정, 각각의 마음, 결정들, 결과들, 죽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바로 코 앞에 온 반드시 죽게 되는 선택받은 아이들. 용자들?! 지독하다. 우리가 살기 위해 싸워야 하는가? 나라면 어떤 생각, 어떤 반응, 어떤 결정을 하게될까. 오통 물음표 뿐이다. 뭔 상상인들 못하겠나.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영영 모르지. 그저 지켜볼 뿐이다. 응원할 뿐이다.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할 뿐이다.

아니 근데 이렇게 좋은 작품이, 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건지? 정말 심오해지면서도 재밌는데..아쉽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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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식가
서문다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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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깔이 있다는 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이 분의 만화를 볼때마다 역시 서문다미 만화다!라고 느끼며 감탄할 수 있다는 것.. 콩깍지가 씌었기 때문일까요? 그림체가 싫다며 죄 싫어보인다고 말하는 친구도 있지만 난 오히려 특색있어서 더 보기 좋더군요. 한컷 한컷을 보면서 살아 숨쉬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등장인물들도 사랑스럽고..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개의 통일된 주제로 여러가지 단편이라니.. 행복해서 파르르 떨 지경이었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역시나 서문다미라는 작가에게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또 이런 단편묶음을 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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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하게 사로잡히다 1
유하진 지음 / 이코믹스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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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독자도 완전무결하게 사로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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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5
아마노 아키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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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굉장히 특이한 설정에 재미도 느끼면서 황당한 이야기를 즐겁게 봤지만 5권까지 보게 되니, 슬슬 지겨워지려고 한다. 제자리 걸음도 정도껏 해야지. 잘생긴 얼굴만 있으면 다냐?(그러면서도 잘생긴 얼굴 때문에 버티고 있다) 계속 new face가 등장하는 방식으로 덜 지루하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건 좋지만 기존의 캐릭터의 지루함은 어쩔꺼냐! 아무래도 책을 빌려보는 사람들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인 경우가 많지만, 사서 보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어야만 만족이 된다. 아직은 더 살 생각이지만 언제까지고 기존 캐릭터의 지겨움과 주인공만 불쌍한 꼴 되는 똑같은 패턴으로 나간다면 정말 참을 수 없다고..yo! 라고 항의를 지금 누구한테 하는거냐?! 이미 15권까지 나와있는 상태에서 이런 말을 해봤자... 혹시 15권까지 본 사람? 15권까지 계속 같은 패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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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모쿠 2007-11-1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15권 봐바 바리아전 보면 그생각 집어들어간다 아직 글렀군요
더 보세요 바리아전 부터 보면 생각 바껴요 내가 왜 그런 소리를 했을까 라는 생각 들껄요?

2007-11-13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쿠모쿠 / ㅇㅇ알았어. 니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횽이 너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봐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