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꿀 새도 없이
야마다 유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갈수록 매력적인 만화가 나온다. 이 만화가가 그리는 주인공들이 가진 직업이 겹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많은 자료조사를 하시는 듯..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이번에 나온 두 남자는, 아주 귀엽고 아주 무뚝뚝하고 아주 멋진 표정을 지어주는 이 여자의 가슴을 울리는 매력남들. 좋다. 좋아. 말이 필요없다. 동성물 만화 꽤 읽었다는 사람치고 이 작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없겠지? 아마 없을꺼라 굳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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