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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 개정판 ㅣ 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9
로버트 L. 글래스 지음, 박재호 외 옮김 / 위키북스 / 2009년 6월
평점 :
정보자료실 대여해서 보고 있다
80년전의 소프트웨어 공학의 화두와 20여년이 지난 지금의 소프트웨어공학의 화두가 동일하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재사용 기반의 아키텍처 자산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무엇을 고려해야 실용적인 자산관리 시스템이 될 수 있을까? 정보와 자산은 즉시성과 효율성이 갖춰져야 하는데.... 아직은 효율성이 부족하다....
재사용소프트웨어가 활성화 안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 대한 우대가 없고 자산에 대한 보상체계가 없다고 하는데.... 과연 맞는 말인가.... 그렇다 맞다
(보다가 대출기간내에 정리를 못해서 다시 반납했다.)
논쟁의 장
- 이론이냐 실제냐?
1) 생산성 향상은 언어나 도구로 안된다 2) 자동프로그래밍도 아니다 3) 정형검증도 아니다 4) 인공지능도 아니다 5) 아무것도 아니다.
- 은총알은 없다
1) 소프트웨어의 복잡성 2) 가능하다면 구매 3) 점진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4) 인재 양성
- 보고서
1) 보고서의 폭과 즉시성을 볼때 대형프로젝트를 올바른 관점을 도출할 수도 있다.
2) 요구사항정의가 제일 어렵다. 특히 요구사항 정의의 우선순위매기기는 너무 어렵다
3) 그릇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맘대로 단정
4) 그렇다면,
점진적 개발과 프로토타이핑, 재사용, 에이다, 4GL, 위험 관리, 평가기준
기술진영에서
설계의 본질 : 신속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설계의 핵심요소 : 해결책을 제안하고 실패를 허용하는 능력
팀 설계 : 개별설계의 공유형태 -> 충돌관리, 의사소통기술 필요, 이슈가 사라지지않게 관리
인지적 설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