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북큐레이션 공부를 하며그림책에 관심이 생기고,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태교로 읽고, 조카와 읽을 예정인데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나네요.어릴적 생각도 나고향수를 일으키는 책이었어요.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려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눈은 어떻게 내릴까?선물은 누가 주는걸까?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책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책인거 같아요~^^
"하고 싶은 말 모두 나에게 들려줘. 내가 들어 줄께"어떤 말이든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이 글귀를 보는 순간 나의 조카에게 나의 아이에게그런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며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어요~^^파스텔톤의 따뜻한 느낌의 그림그러나 반전의 이야기 시작...엄마는 아프다. 아빠는 바쁘다.쓸쓸해보이는 소녀의 모습부모가 있어도쓸쓸한 아이들이 많은 요즘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위로해준다면 그래도 아이들은 행복해지지 않을까?두리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면?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꼭 나눠보세요.저도 조카랑 읽고 너무 나누고 싶은 책이에요.
10대때 읽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30대 후반 그리고 40대에다시 읽은 어린왕자는 감회가 새로웠어요.(나잇대별로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이 책은 읽기 편하고 간결하게 씌여 있어금새 읽을 수 있었어요.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이에요.영혼을 맑게 해주는 어린왕자 강추합니다.
소박한 삶을 살기를 원하면서도부족함없이 살고 싶은 마음이 교차한다.어떻게 살아야할까? 내적 갈등이 오가는 때 내 눈 앞에 나타난 책이다.너무 상반되는 백만장자와 승려의 이야기라니...책의 북띠지에 이렇게 적혀있다.'부와 정신의 정점에 선 두 사람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다'나의 호기심을 자극한 이 글귀에매료되어 읽어나갔다.각자의 자리에서 정점에 오른 두 분이지만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에 대한 질문에 선뜻 대답을 하지 못 한다.이유가 무엇일까?그 후 백만장자와 승려가 함께 여행 관광 사업을 하기 위해 만난다.둘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21일.함께 보내는 시간동안 느낀 것을 마지막 날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채워가는 만시간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