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파 위의 남자들 - 젊은 여성 심리치료사의 리얼 체험
브랜디 엔글러 & 데이비드 렌신 지음, 김고명 옮김 / 명진출판사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사랑을 잘 모르는 남쇟들이 상담의와 주고받은 상담내용을 기록한 책입니다.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기 때문에 모든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나지는 않는데, 그런 현실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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