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출처 : 도로시 > 어려운 영어 공부? 재밋는 영어공부?
English Cafe - 제14탄 - 영어발음 완정정복, 2003년 11월분
문단열 지음 / 태성미디어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평소.. 누가 제게 영어 한마디라고 쓰면 그자리에서 돌이된마냥.. 말한마디 못하고 얼어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하기도 하지만.. 너무 겁이 났었던 거죠.. 한달 넘게.. 문단열 선생님의 잉글리쉬 카페를 시청하고 있는데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BS방송을 보며 책이 꼭 필요해서 샀습니다. 티비에선 볼수 없었던.. 여러가지 팝송이나 기타 문법도 함께 테잎으로 들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더이상 영어가 무섭지 않다는게 가장 큰 이득입니다. 저처럼 영어! 하면.. 고개부터 잘래잘래 흔드시는 분이라면..강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마태우스 > 외국가서 사람 됐습니다

 

 

 

 

중복리뷰 논쟁으로 알라딘이 시끄러운 와중에, 2박3일간 외국(구체적으로 홍콩입니다)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 가서 느꼈어요. 외국에 가면 견문이 넓어진다는 게 틀린 말이 아니란 걸요. 외국음식을 못먹는지라 사흘 내내 미리 사가지고 간 컵라면과 햇반, 사발면을 먹긴 했지만, 큰 깨달음을 얻었기에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그 나라에도 인터넷 서점이 4개 있었어요. 그런데 그곳의 인터넷서점에 들어가보니 이런 구절이 있더라고요.

“Dual review is prohibited. If he do, he could be withdrewed (증복리뷰는 금지된다. 만일 그러면 탈퇴당할 수도 있다).”

그 결과 그곳의 서점은 모두 저만의 특성을 갖춘 채,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비결을 홍콩에 사는 측근에게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4년 전, 여기서도 중복리뷰 때문에 아주 시끄러웠지. 한 사람이 여기저기에 리뷰를 올리니 서점간의 차별화도 안되고, 또 그들이 여기저기서 적립금을 휩쓸어가는 바람에 불만이 많았다고. 사흘간의 토론 끝에 한 인터넷 서점에 올린 리뷰를 다른 곳에 못올리게 하는 규정이 만들어졌지.”

그에 따르면 그 이후부터 인터넷서점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곳이 되었고, 어떠한 부정이나 비리도 없이 평화롭게 유지되었다고 하네요. 중복리뷰를 하지 말자는 분들의 의견이 진실이었던 거죠.


사흘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와봤더니 여기도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이 있었더군요. 중복리뷰를 가장 많이 올리던 세분이 서재를 나가셨고, 그간 박쥐생활을 하셨던 분들도 “앞으로는 리뷰를 한곳에만 올리겠다.”며 자정운동에 동참하고 계시네요. 이제 이곳 알라딘도 정의가 살아 숨쉬고,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아름다운 서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간 알라딘에 평지풍파가 이따금씩 일어난 것도 사실은 중복리뷰에서 비롯되었다는 거, 알만한 분은 다 아시잖습니까? 우리 모두의 꿈인 인터넷 서점간의 차별화가 이루어질 토대도 자연스럽게 마련되었지요. 알라딘은 인문서가 강하고, 예스는 소설 부문이, 교보는 과학서적이 강세를 타나내는 식으로요.


알라딘이 클린서점이 된 게 제 연구실 청소를 막 마친 직후처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디다. 깨끗해진 이곳이 영 낯설고, 너무 작은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기 짝이 없네요.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싶어 페이퍼라도 하나 올리려 했지만, 영 글이 써지지 않네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 내가 비리와 부정을 벗삼으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길구나. 늘 좋은 척을 하며 살았지만, 사실 전 나쁜 놈이었습니다. 서재질을 해서 얻은 권력을 사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했고, 중복리뷰 논쟁이 일어났을 때, 그쪽의 주장이 옳은 걸 알면서도  논리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며, 심지어 말꼬리를 잡으며 논쟁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었지요. 어느 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전 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읽는, 한 마디로 말도 안되는 짓도 해왔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제 마음 속에 있는 더러움에 대한 욕망이 모두 사라질 때, 즉 깨끗해진 알라딘 마을의 주민이 될 자격이 되었다고 판단될 때 다시 돌아오겠다고요.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처럼을 마시면서 많은 수양을 쌓는다면 그날이 결국 오지 않겠어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 떠나는 건 제 안의 더러움을 자각했기 때문이지,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전 제 자신을 알게 해준 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황우석 사태에서 아무런 교훈도 못얻은 자신을 책망하는 마음뿐입니다. 20만 돌파를 지켜보지 못하고 떠나는 게 아쉽게 느껴지는 걸 보면, 수양을 완전히 쌓으려면 좀 오랜 세월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알라딘 마을주민 여러분, 그간 저같이 나쁜 놈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제가 돌아올수 있을 때까지, 알라딘을 아름답게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늘 여러분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마태우스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이중세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

2 스크럽 사용 전 스팀타월 또는 사우나를 하거나 뜨거운 물을 담아 수증기를 쐬어준다. 각질이 부드럽게 불어서 효과가 높아진다.

3 가볍게 원을 그리듯 1~2분 가량 마사지한다. 각질 제거 효과를 높이려면 마사지 후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문지른다.

4 스크럽제가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낸다.

5 세안 직후 화장수로 피부결을 정리하고 에센스 등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김양근 2007-06-13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gf
 

도시의 공해와 바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누적된 피로, 이 모든 것이 그대로 투영되는 것이 바로 피부이다.각질 제거도 해주어야하고, 화이트닝도 빼놓을 수 없으며, 점차 늘어져 가는 피부를 위해 리프팅 케어도 간과할 수 없다. 그렇다고 여러가지 제품들을 겹겹이 바를 수도 없는 일. 개인의 피부 상태나 계절에 따라 적절한 효능을 가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세안을 하고 바를 수 있는 수 많은 화장품 중에서 매일매일 빠뜨리지 않고 써야 하는 제품은 화장수나 에멀션, 아이 크림이나 자신에게 맞는 크림 또는 에센스도. 이 같은 데일리 스킨 케어 외에 하루에 하나씩 특별한 관리를 더 해준다면 좀 더 윤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MONDAY : 월요일



◇각질 제거: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각질 제거로 일주일간의 특별 스킨 케어를 시작해보자. '각질제거'라는 말은 뷰티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단어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질이란 무조건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각질이란 오히려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보호막이다. 새로 만들어진 피부가 점차 피부 바깥층으로 밀려나게 되면 각질이 되는데, 건강한 피부라면 주기적으로 각질이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피부가 올라온다. 그런데 제때에 떨어져야 할 각질이 떨어지지 않고 피부에 남아있게 되면 피부 표면이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바로 이럴 경우 과도한 각질을 제거해주면 세포 재생 과정을 촉진시켜 안색을 맑게 해준다.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스팀 타월을 이용하여 피부 각질을 충분히 불려놓은 후에 자극이 없는 필링제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문질러 낸다.


TUESDAY : 화요일


◇수분 공급 : 깨끗하게 각질을 제거해 내면 피부 흡수력이 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각질이 두텁게 쌓인 위에 수분 크림을 바르던 것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날 각질을 깨끗이 제거했다면 화요일에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일주일 내내 목마르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할 때 수분을 적당하게 공급해 주어야 잔주름 증가를 막을 수 있다.크림은 일반적으로 유분 함량이 높아 지성피부나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지만, 수분 크림은 유분의 함량은 낮추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 피부 표면에 유연함을 되찾아 주고 자연스럽게 보호막을 형성하여 생기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WEDNESDAY :수요일


◇화이트닝 :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에는 뽀얀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에 투자해 보자. 태어날 때부터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을 백옥 같이 하얀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화이트닐이라고 생각했다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흔히 기능성 화장품의 대표주자라고 부르는 화이트닝 제품은 마법의 약이 아니다.칙칙하고 그늘진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멜라닌 색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얼굴을 환하게 밝혀준다는 뜻의 화이트닝이다. 피부의 겉과 속의 이중 화이트닝 작용으로 피부 노폐물을 정화시켜 주고 안색을 맑게 정돈시켜준다.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기미나 잡티, 여드름이나 뾰루지로 인한 흉터 등의 부분적인 색소 침착을 점차적으로 완화시켜준다. 고농축된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비타민 C가 함유된 감귤류나 딸기, 레몬 등의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HURSDAY : 목요일


◇탄력 강화 : 한 주의 빡빡한 일과로 지쳐가는 목요일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팽팽하게 당겨주는 리프팅 케어에 도전해 보자. 30대 이전의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잔주름이나 피부 처짐은 피부 세포가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며 급격한 다이어트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가 위축되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러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탄력이 없이 말랑말랑하며 피부 부피감이 없어 보인다. 피부 모양을 결정하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강화해 주는 탄력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를 잡아당겨 주어 탄력 있고 매끈한 얼굴선을 만들어 준다. 바를 때는 처진 피부를 들어올리듯 감싸면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동물성 단백질이나 비타민 C,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비타민 E를 섭취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FRIDAY : 금요일


◇노폐물 제거 : 한 주간의 피로는 피부에도 그대로 누적되어 있다. 그동안 쌓인 정신적인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해소해 주는 천연 식물성 제품을 사용하여 심신 안정과 정서 순화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피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림프 마시지액과 피부 내의 독소를 제거해 주는 미용액을 이용하여 피부의 불 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여 피부의 피로를 풀어준다.자연스럽게 마사지하면서 경락을 자극해주어 경혈을 풀어주면 피부 내의 피로 물질이 중화되는 효과가 있다. 식물 추출물과 에센스가 피부 세포에 탄력과 부드러움을 주며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




SATURDAY : 토요일


◇T-Zone 관리 : 코나 이마 주변의 거뭇거뭇해진 모공은 빠지지 않는 피부 고민거리. 모공이 넓은 피부는 피부결이 고르지 않아 보일 뿐만 아니라 항상 얼굴이 번들거려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한다. T존 부위는 피지 분비가 유난히 많고 모공 확장이 심해 별도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여유로운 주말 저녁 시간에는 철저하게 T존의 피지 관리를 해보도록 하자. 모공은 나이, 계절, 생리 주기, 스트레스 등에 의해 피지 분비가 과다해지면 눈에 띄게 커지게 된다.자극적인 음식이나 탄수화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스팀 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부드러운 T존 전용 제품을 이용하여 모공 깊숙이 박힌 피지를 빼주면 피지선을 조절하여 과다한 피지 분비를 막아주며 피부 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차가운 화장수나 냉타월로 모공을 꽉 조여주는 과정도 잊지 말 것.




SUNDAY : 일요일

◇회복 :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일요일에는 피부를 위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피부회복과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고기능의 크림을 사용하여 아기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보자. 과도한 열기나 냉기, 습기나 바람 등에 시달린 피부에 세심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고 진정, 치유 시켜준다. 피부 세포에 직접 산소를 공급하고 순환계를 자극하여 피부는 충분히 호흡 할 수 있게 되고, 외부로부터의 피부 자극에 맞서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방어막의 역할을 한다. 이 단계를 통해 일주일 동안 쌓였던 피부의 피로를 풀어주고 재생시켜 주어 샐운 한 주의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백 화장품 쓸때는 자외선 차단각질 제거는 기본

여성들이 화이트닝(Whitening) 화장품에 대해 갖는 가장 큰 오해는 이들 제품이 얼굴을 하얗게 만들어 주리라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화이트닝 제품은 칙칙하고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한결 환하고 균일하게 가꿔주는 기능을 한다.

피부톤만 달라져도 건강하고 젊어 보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화장대에 빠지지 않는다.

얼굴색이 어두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자외선에 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데 과다 생성되면 기미 주근깨 등 잡티를 유발한다.

때문에 화이트닝 제품 사용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쓴다.

각질제거도 시너지 효과를 준다.

각질이 쌓여 있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일주일에 1~2회 각질제거를 해준다.

화이트닝은 피부 세포가 생성됐다 각질로 떨어지는 기간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최소 4개월 이상 사용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화이트닝 제품에는 보통 수분이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다.

비타민C가 주성분인 화이트닝 제품은 토코페롤이 함유된 보습 제품과 함께 바르면 토코페롤이 비타민C의 흡수를 돕는다.

퍼밍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건 좋지 않다.

비타민C는 퍼밍 제품의 핵심성분인 콜라겐을 활성화하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두 성분 모두 피부에 깊숙이 흡수되지 못한다.

현재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미백 기능성 성분은 닥나무추출물, 알부틴, 에칠아스코빌에텔, 유용성감초추출물 등인데 초봄부터 일찌감치 화이트닝 제품을 내놓고 있는 화장품 업계는 신성분을 강조하고 있다.

이지함화장품은 고기능성 브랜드 셀라벨을 통해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주성분으로 한 ‘화이트-P’ 라인을 출시했다.

폴리페놀은 멜라닌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며 피부 미백과 주름에 탁월한 성분으로 앰플 제품인 ‘화이트-P 파워 리스토어’는 녹차추출물인 순수 폴리페놀 가루를 10% 함유했다.

DHC코리아의 ‘DHC 알파 A 파우더’는 피부에 닿으면 차가운 액체성분이 되는 이색 파우더 형태 제품이다.

알부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청명하게 가꾼다.

코스메 데코르테는 미백성분을 캡슐형태로 만들어 효과가 오래 지속하도록 한 에센스 ‘화이트로지스트’를 출시했다.

로레알 파리의 ‘화이트 퍼펙트 더블 액션 에센스’는 특허성분인 멜라닌 블록이 강화돼 각질을 클렌징한 뒤 멜라닌색소 형성을 차단하는 2단계 작용을 한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5가지 흰꽃 추출물이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는 과정을 없애 화이트닝 효과를 내는 ‘코리아나 화이트 플래닝’을 내놨다. /포커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