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들떠있는 건가?

무엇하나 침착하지 못하다.

과하게 웃으면.....

과하게 울어버리게 되는데.........

 

한숨 돌리기... 그러하게, 저러하게, 그냥 있어보기.

 

밤을 어설프게 새우다가............................. 지각할 뻔 했다.

바~~~~~~~~~~~~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