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졸리다.
그러나 관성인가. 아직 잠이 들지 못하고 있다.
손을 내밀어주라.
잡고....... 잡고..... 날아가버릴래. ............ 속 시원하게.
현준이가 왔다.
반가움과 불편함의 교차............... ㅠ_ㅠ
그리고 어제에 이어 내 가진 '특수한 상황'에 대한 회의같은 서러움이 느껴져버렸다.
뭐가 문제인데? 뭐냐구!!!!
터지는 가슴 안에서는 막 싸움도 일어나버려서 아프다. 또.... 아프다.
.....
아이들은 대단해.
어른과 아이의 차이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나.
.....
......
힘내자.. 라는 말도 사기 같은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