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며칠 많이 아팠다..

병원에도 다녀왔는데.... 편도선이 문제라고 한다.

 

20명이나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범 이야기가 온통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겁난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켜고... 기사를 읽자니 구토가 치밀어오른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열대야..  덥긴 덥네..

그래도 몸 안의 38.5도의 열기에 비해선 한결 낫다.

 

박신양이 부른 '사랑해도 될까요?' 나... 들어볼까... -_-;;

 

 

아픈 건.. 정말이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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