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하나 뚜렷하게 한 것 없이..
하루가 훌쩍 지나갔다.
일상의 흐름을 찾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낮에는 시장을 보고... 등등 했더니..
저녁에는 한없이 기운이 빠져버린다.
정말 너무나 피곤해....
하루 종일 너무 더웠다.
주변의 사람들도 너무 더워서.. 더욱 힘겨웠던 하루..
일찍 자고 싶은데... -_-;;
코쿤으로의 호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