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했다.
어쩔까... ...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민 중이었는데. -_-;
그냥 아침에 헬스장에 가서- 등록하고- 장작 2시간 동안 운동을 했다.
지금... 온 몸이 욱씬욱씬거린다.
러닝머신 걷기 30분,
자전거 타기 30분,
웨이트 트레이닝 30분,
스트레이칭 30분,
헥헥헥...... -_-;;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놀이터에서 잠시 쉬었다 움직이기도... ^ ^;;
어쨌든,
행동으로 움직이고 나니깐.. 편하다.
열심히 해봐야지. -_-;;
..
..
재성이 바지사러 <베이직하우스>에 다녀오고-
<대우상가>에 다녀오고-
이래저래 다리가 고생한 하루였다.
수고했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