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한 달 살기 - 여행을 생활 같이, 생활을 여행 같이
배지영 지음 / 시공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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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본 적 없던 도시의 카페에서 글을 쓰고, 숙소로 들어가기전에 일몰을 보고 싶다는 마음은 그대로다. 친밀한 타향이 있다는 건 든든하고 근사한 일이라는걸 알았으니까.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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