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갈 일이 있어 KTX를 탔다.
매번 탈 때마다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 친구랑 통화하느라 잠시 객실차량 밖으로 나왔더니
저기.. 저렇게 앙증맞은 보조좌석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호~~~!!
너무 귀엽당~~ ㅎㅎ
귀여워서 한 방 박아주고~
이왕 봤으니 앉아보는 센쑤~! 폭신폭신~~ ^ ^

담엔 자주 애용해야겠당~~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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