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날씨 끝내주게 화창한 화요일.
이렇게 닥쳐~ 신나게 외치면서 말 달리고 나니
속이 풀리는게 기분 한층 up~~ ^ 0^
 
 
에잇~ 까짓거!
마음을 비우자~ 그게 내가 이기는 길! ^ ^
 
 
그리고 이제 나는.
미움을 버리고 행복해지기로 마음먹었다~!!!
(드뎌.. 그동안 읽어온 책빨 받는 시점을 만나닷!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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