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마지막 1초가 남았을 때
2007년의 처음을 부모님과 맞으려고 안방으로 가는 사이
순식간에 한 해가 바뀌어 버렸다;
내 방에선 2006년, 부모님 방에선 2007년.
거실을 지나는 사이 1년이?? 허걱; ^ ^;;
 
 
그렇게 막고 싶었건만,, 결국은 2007년이 밝아버렸다;
어쩌겠는가, 거부해도 기어코 오겠다는데;;
그래서 이왕 와버린 2007년
좋은 맘으로 잘 지내보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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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들~
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넘쳐나는 2007년 맞으시길 바랄께요!!
 
새해 많이 받으세요~~(_ _)~~
 
 
 
 
 
더불어..
모두 잘 될테니 힘 내자구요!
 
긍정의 힘! 아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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