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6년도 기억의 저편으로 물러가는구나.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그래도 시원하기 보단 섭섭하다.
 
15분 후면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올 2007년.
새해엔 잘 할 수 있을까? 있겠지?
 
그럼! 그렇고 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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