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궁무진한 활용도와 친환경적이고 몸에 좋은 EM에 관한 책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운 일이에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EM을 사용하는 단체나 사람들의 목록에 대한 (쓸데없는?)페이지가 중간에 많이 끼어있어서 별 하나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