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 이외수의 인생 정면 대결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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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

 

 

이외수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작가분이시다.

이 분의 최근 나오는 책은 그의 명성에 비하면..아주 약간 아쉬운 느낌이다.

예전에는 존경스러웠지만, 지금은 그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인가, 이제는 별로 좋은 감정으로 책을 읽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읽으며 지하철, 버스에서 간간히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다.

역시 글을 쓰는 사람은 젊은 사람에게 안목을 보여 주기 위함이 들어 있는데

이외수님도  그런 생각으로 글을 쓴 것 같다. 읽다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글을 읽기가 쉽다.

인터넷 문장이나 흔히 사용하는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 블로그에 작성한 듯 간편한 문장이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쓴 글처럼 간단하게 읽기에는 너무 좋다.

시간이 많이 없는데 책을 읽고 싶다는 사람들은 이 책을 추천한다.

 하지만 심오하게 깊은 내용의 자기 개발서나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좀 더 어려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20살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에 발을 내딛지 않은 독자를 위해 쓴 글이다.

내 주관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20살 이하의 14살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말을 하는 느낌이다.

이 책의 표지에도 써있는 문구가 있다.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대는 절대강자다.

이 말은 우리에게 큰 용기를 주는 말이다.

살아있는 한 아직 할 일은 많고, 이 책에서 해야 할 일과 그 방향을 알려 준다.

 그것도 정말 간편하게. 행복은 기다리는 사람보다 직접 만드는 사람에게 더 빨리 더 자주 온다고 한다.

역시 틀린 말이 아니다. 이 책의 뒷부분까지 읽어가다 보면 책을 쓰고, 책을 읽으라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우리에게 요청한다. 자신의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책을 읽으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나 역시 말을 잘 못하여서 항상 무지해 보인다. 무식해 보인다는 말을 들었었다.

 하지만 그러한 말을 듣고 나는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처럼 취미생활에 독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책을 자주 읽고 많이 읽는다.

앞으로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이처럼 간편하고 쉬운 책을 자주 읽어 나가면

 사람들은 독서에 취미를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처음엔 당연히 쉬운 것을 하는 것이 옳게 시작하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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