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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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8-19  

저기 발빠졌어요..^^;;
저기요~하늘거울님.. 저도 그림책, 동화책 좋아하는 아이엄마거든요.. 우리 알고 지내도 될까요? ^^*(즐겨찾기 하고 가니까 무좀엔 안 걸리겠죠? ^^;)
 
 
하늘거울 2004-08-2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반갑습니다. 그럼요, 저도 무진장 알고 지내고 싶답니다. 발도장 꾹 찍으셨으니 무좀 당근 안 걸립니다.^^ 저도 놀러 가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8-14  

반갑습니다..
제서재를 방문해주셔서 얼른 따라 들어와보고선
깜짝 놀랐습니다...
알록달록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은 서재는 처음 보네요..^^
글자도 왔다리 갔다리하고 있구요...ㅎㅎ
(실은 제가 좀 컴맹인지라!!)

글 잘 읽고 갑니다...
예쁜 서재 잘 가꾸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를 꾸미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제서재를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하늘거울 2004-08-1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부분이 아이들 동화나 그림책 분야이다 보니 그것에 걸맞게 좀 꾸며봤습니다. 더 멋지게 꾸미고 싶은데 아, 알라딘에서 지원하지 않는 게 넘 많네요. 이곳도 다른 블로그들처럼 호화롭게는 아니더라도 그럴싸하게 꾸며놓으면 좋을텐데.....
어쨌든 이곳을 찾아 주셔서 넘 고맙고요, 저도 자주 마실 갈게요.
 


prettysister 2004-08-07  

저 왔어요.
구경하러 왔어요. 적어놓으신대로 찾아왔죠.
잘 찾아왔죠?
저는 이 곳에는 자주 들르지 않아 제 서재는 엉망진창!
그래도 놀러오세요. 저도 제 서재에 오랜만에 들러보니 잡초만 무성.
이런 저런 인연의 끈으로 엮이다 보니 즐겁네요.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기고 갈께요.
제 서재 이름은 '꿈 꾸는 아이들'.
모르실까봐 적어놓는건데요.
저는 LG화재 캠프의 ji****** 입니다.
누굴까?
 
 
하늘거울 2004-08-08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inakang님이시죠? ^^ 이곳에서 님의 글을 만나니 반갑네요. 사실 기대 안 했었거든요. 님도 이곳에 서재를 가지고 계셨네요. 저 보다 리뷰도 훨 많이 올리신 거 보니까 훨씬 전에 가입하신건가봐요. 전 며칠 안 됐어요. 아직 어수선하고 볼 거리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차츰 정리 되어 갈테니 종종 들러 발자국 남겨주세요. 님 서재 즐겨찾기로 등록 시켰답니다.
 


하늘거울 2004-08-03  

에에... 마이크 실험 중.. 여기를 찾으시는 당신에게!
어쩌다, 실수로, 여하튼 이곳에 발을 들어 놓으신 당신!
절대 그냥 가시면 아니 되시와요.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발자국 꾹꾹 눌러 주고 가시와용. 뭐, 그렇다고 이상한데 끙~~ 하고 힘 주진 말고요. ㅎㅎ 만약, 그냥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무좀나요.. 그때 전 절대로다 책임 못집니다. ^^
 
 
하늘거울 2004-08-02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발자국 제가 스스로 찍은 죄로다 그 답변까지 제가 또 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요. 이만하면 됐을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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