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4-10-3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 두 출판인의 책 탐험전 ' 도록 몇부가 있습니다. (두번째 가서 산 겁니다)
주소 주시면 부치겠습니다.
 
 
하늘거울 2004-10-3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 수암님. 아니, 아니어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애써 사신 걸 저한테 주시다니요. 그럼 제가 너무 황송하잖아요. 전 수암님이 알라딘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몰라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날 때면 슬그머니 수암님 서재에 가보곤 하네요. 수암님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신경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거울 2004-10-3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깍두기님 글에 댓글 달아놓으신 것 보고 알았습니다. 수암님의 깊은 뜻을... 저도 받겠습니다. 수암님 서재에 주소 남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물만두 2004-10-14  

안녕하세요...
퍼가기만 하려니 민망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싱글이라 맘들의 아이 이야기는 사실 접근하기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스쳐 지나가면서도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길...
참, 아래 글을 보니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하늘거울 2004-10-14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서 오시어요, 만두님. 싱글이시군요. 그럼 아이들 얘기는 아무래도 거리가 생기지요. 저도 만두님 다른 님들 서재에서 많이 뵜는데 제가 좀 낯가림이 있거든요. 워낙 오랫동안 방콕에 쳐 박혀 있다보니... ^^ 고쳐버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 사실 만두님 서재에도 몇 번 갔는데 글을 남기지 못하고 그냥 나왔어요. ㅠㅠ 근데 이렇게 만두님이 먼저 길을 터주시니 넘 고맙네요. 저도 이제 맘 놓고 댓글도 달고 놀러 갈게요. ^^
 


아영엄마 2004-10-06  

하늘거울님~ 축하해요!
님의 리뷰가 이주의 리뷰로 당선되셨더군요. 인사가 너무 늦었지 않나 싶지만 제가 또 이런 축천을 빠트릴 수야 있겠습니까! 좋은 책 사보실 수 있게 되신 거 축하드려요~ ^^*
 
 
하늘거울 2004-10-0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아영엄마님 민망해 죽겠어요. 나무님이 리뷰에 당선됐다고 글 올려주셔서 냉큼 가서 확인하고 왔드니 사실이더라구요. 어쨌든 고마워요. ^^
안 그래도 벼르고만 있느라 구입 하지 못한 책들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해야겠어요. 역시 책을 살 때가 제일 기분 좋아요. 그쵸? ^^
 


ceylontea 2004-09-28  

추석입니다..
설보다는 추석이 좋아요..
날시도 좋고.. 먹을 음식도 많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늘거울 2004-09-2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실론티님도 고단하지 않는 즐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merryticket 2004-09-14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다른 님들 서재에서 몇번 뵈었으나 이렇게 님의 서재에 정식으로 발자국 내는건 첨이네요.
안녕하세요, 홍콩에 사는 올리브 입니다.
 
 
하늘거울 2004-09-15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안녕하시어요. 어서 오세요. 올리브님.
근데 홍콩에 사신다고요? 우와! 홍콩에서...참 인터넷이 좋긴 좋아요. 홍콩이라면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바로 옆집에 사는 듯 가깝게 느껴지잖아요. 우리 좋은 이웃으로 잘 지내요. 저도 올리브님 서재에 놀러가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