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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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12-25  

 

안녕. 토토님. 

여긴 성탄절입니다. 그곳... 행복한가요?  빨간 등 하나 켜 두고 가요.

 
 
 


비로그인 2008-07-18  

 

많이 더워요. 마음이 어떨땐 고요하고 어떨땐...격랑속일때가 있어요. 아름다운 시절.아름다운 날들. 아름다운 사람들은 곁에 오래두질 않나봐요.그곳은 마음 평화롭고 아늑하겠지요.

 
 
 


비로그인 2007-12-24  

 

여긴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바람구두님은 망명지 변화를 시도하는 시즌 4를 구상중인듯해요. 토토님이 곁에 있었다면 일 추진하는데  힘 얻었을텐데요.

거긴 어때요?

세월이 참 무상타 싶어요. 이렇게 이곳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앉아 있으면 눈물이 나요.또 올께요.

안녕 토토님.

 
 
 


비로그인 2007-09-25  

 

오늘 사랑. 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영화속  주인공이 홀로 우는 장면이 있어요.지랄같네.... 사람인연... 그 말이 계속 나를 따라오더군요. 추석 한가위여요. 오늘이... 남아 있는 자들은 더러 쓸쓸할거고요. 나도 어쩐일인지 계속 쓸쓸해요. 그곳은 행복한가요....

또 올께요... 안녕. 토토

 
 
 


비로그인 2007-09-02  

 

구월...이곳도 이제 가을이어요.그곳은요. 쓸쓸해져... 쪽문을 열듯 들어와 앉았다가요. 제 이야기 들리나요... 올 가을엔 감포엘 가야겠어요. 잘 있어요... 안녕,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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