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이란 두 사람이 힘을 합쳐 혼자서는 절대 해내지 못할 목표를 달성했다는 뿌듯함을 맛보는 경험"이다. 책의 제목은 두명이 모이면 힘이 생긴다. 라고 직역할 수 있듯 파트너가 있으면 혼자보다의 배의 파워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파트너십에 꼭 필요한 요소 8가지가 있다 그것은 상호보완, 공동의 임무, 공정성, 신뢰, 적극적 용인, 용서, 커뮤니케이션, 이타심이다. 이 요인들이 하나로 뭉쳐야 비로서 파트너십이 생겨난다.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마치 이것은 산소와 아세틸렌의 강한 결합으로 생기는 것과 같지만, 파트너십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인생에서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파트너 십을 쉬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내가 아는 누군가나, 아직 찾지못한 누군가라도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위의 8가지가 제대로 중족되지 못한다면, 정말로 제대로 된 파트너 관계는 성립되지 않는다. 일단,간단히 정리하면 파트너를 가졌다면, 그 사람과의 8가지 항목에 대한 유지의 비결 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8가지중 신뢰와 용서에 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나머지가 궁금하면, 책을 읽으세요~ ^^
먼저 신뢰 "신뢰가 없으면 파트너십도 없다"
신뢰에 관한 세가지의 항목은 업무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이 되는 데, 그것은 "우리는 서로 신뢰한다." "내 파트너는 하겠다고 말하면 반드시 해낸다." "내 파트너는 다른 사람에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나도 다른사람에게 내 파트너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아직 나는 학생이기때문에 업무라고 부를 정도의 일은 하지 않지만, 굳이 업무라고 하지 않아도, 여럿이서 해결해야할 숙제나 문제들이 있을 때, 또 그 일이 있는 후에 학생들은 때때로 잘잘못을 따지기도 하기때문에 어떤 한 아이에 대해서 신뢰성이 깨져 이전엔 파트너 였을지는 모르지만, 파트너라고 더이상 파트너라고 볼 수 없게 됩니다.
두번째 용서입니다. 용서는 신뢰하고도 많은 연관성을 가집니다. "우리 두 사람 중 한명이 상대방의 신뢰를 저버린 적이 있었다." "우리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상대방의 신뢰를 저버렸을 때 우리는 서로 용서했다." 이렇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후자의 것은 다시 파트너십을 제기할 수 있으나, 첫번째 방법의 파트너십은 더 이상 발휘 하지 못하게됩니다. 예를 들면, 김여나와 오서코치를 들 수 있다. 둘은 아주 잘 맞는 파트너 였지만, 오서코치의 잘못으로 비롯해 둘의 관계는 이전보다 나빠져 있었다. 물론, 매스컴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지만, 둘은 서로를 용서하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 이 이야기에 관해 더이상은 쓰지 않겠습니다.) 이런 것이다.
파트너십은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를 버린 적있다. 뭐, 지금은 친구라고도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이지만, 좀 처음에는 목표도 같고, 잘 맞는 거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안맞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정말 나와 맞는 파트너를 구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기대하고 있다. 인생에 단 한명일지라도 제대로된 파트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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