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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2 - 하루 1장씩! 보기만 해도 저절로 시력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눈운동 ㅣ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 달력 시리즈 4
히비노 사와코 지음, 정윤아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5월
평점 :
한국이 아닌 유럽국가는 학생들의 체력을 위해 쉬는시간이 길거나 쉬는 시간에는 학교 내에 있지 못하도록 한다거나 야외활동 수업을
한다거나 하는 등 어릴 때부터 교육을 그렇게 시키고있다. 미국도 주마다 다르긴하지만, 1인 1체육, 악기 등을 할 줄 아는 학생들이 많으며
교육과정이 그렇게 짜여져있다. 심지어 가까운 나라 중국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과한 학구열을 가졌음에도 모든 학생들은 아침에 국민눈운동을 하는
시간이 있다. 이렇게 다른 국가들은 학생들이나 국민을 위한 운동들이 많이 나와있고, 실행하는 중인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이 없었던것은 아니다. 국민체조나 새천년
건강체조와 같이 아침만되면 체조를 시켰던 시절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점차 사라져갔다. 그리고 그나마 교과과정에 있던 예체능마저 축소시키는 나라다.
최근에는 예체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듯하지만, 실정은 학교를 다니고있는건 아니니 잘 모르겠다.
운동은 그렇다치더라도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눈 건강이다.
사회적으로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인해 어린학생들에게는 근시가 많아졌고 때때로 난시도 종종보인다. 그 뿐이 아니라 나이들면 원시에 대한 걱정도
해야한다. 물론 눈에 대해 배우고나선 어릴 때 근시였던 사람이 늙으면 비정상적으로 두꺼웠던 수정체가 서서히 얇아지면서 정상으로 돌아와 늦게
원시가 온다는 말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이야기이다.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알
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눈운동을 매일매일 해주며 시력관리와 눈운동을 해주는 편이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살 수 있는 비결이 되지 않을까? 그렇기에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2>가 필요했다. 이 책은 매일
하루에 1가지의 시력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으며 그것이 어렵지 않은 쉽게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운동을 따로 책장을 넘겨
할 수 없다면 아침에 화장실에서나 혹은 방안에서 벽에 걸어놓거나 해서 하면되며, 페이지 윗부분에 월별로 그날 눈운동을 했는지 안했는지 체크하는
표시 할 수 있는 란이 있기에 더욱 실용적인 책이다. 더군다나 15일용 "별 그리기 트레이닝"은 벽에 붙일수있는 포스터도 제공하고 있어서 방안
벽에 붙여놓고 눈이 피로할 때 언제든 사용해보면 좋을 듯하다.
전체적으로 책을
보니, 정말 눈을 단순하게 운동하는 방법들도 적혀있지만, 눈의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는 그림도 있고, 글자를 찾는 것도 많았다. 아무래도 원작은
일본에 있다보니 한문 사자성어 찾는 페이지가 꽤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그런데 한문을 모른다고해도 눈운동에 있어서 문제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아랫부분에 숨겨져 있는 사자성어들이 적혀있어서 보면서 찾으면 될 듯하다. 앞으로 열심히 눈운동을 해봐야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