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an Active Study Dictionary - 4판
Longman 편집부 엮음 / 교보문고(교재)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좋은 외국어사전은 한사람의 훌륭한 스승을 둔 것과 같다. 영어공부하는 사람에게 영영사전의 중요성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영영사전을 쓰라는 조언에 동의해서 얼마전 서점에 영영사전을 구하러 갔었다. (평소 알라딘을 많이 이용하지만 인터넷서점은 아직 내용을 꼼꼼히 비교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처음에 고려대상이었던 것은 <코린스코빌드 영영사전>! 그러나 사전을 접한 순간, 사전의 크기에 질려버렸다. 들고 다니기는 고사하고 책상위에 마땅히 둘 곳조차 없을 정도로 큰 사전이었다.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에 실망하여 서가를 돌아보고있는데 눈에 띈것이 <롱맨 엑티브 스터디 사전>이었다. 설명도 쉬운단어로 간략하게 돼있었고, 중요단어를 눈에 띄게 편집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삽화를 많이 사용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도운것이 내가 이 사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전부터 좋은 영영사전 하나 구해달라는 친구에게도 자신있게 권했다. 외국에 가서 직접 구한다해도 이보다 더좋은 사전을 구할수 없다는 말과 함께.....고등학교에 입학한 딸에게도 한권 사주었는데(나는 도대체 몇살이야?) 모두 만족하게 잘 쓰고 있다.

사전에 따라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사전을 서가에 꽂아놓고 보는 장식품으로 생각한다면 큰 사전 (코빌드같은)사전을 사라. 그러나 손때가 묻도록 써야 할것이면 <롱멘 엑티브사전>을 선택하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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