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이야기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 지음, 윤현주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책을 신청하니 품절이라네. 대한민국 독자수준은 아직 초등학생인 모양이다.  메스컴의 선정적인 제목에 놀아나 여론이 냄비처럼 끓으니 책을 팔지 않는다. 옳고 그름은 읽고나서 독자가 판단할 일이다.  책을 읽어야 뭐라 할말이 생길것 아닌가. 중일양국에서 판금되면 우리도 그래야 하는가. 독자의 판단에 맡기고 우리가 출판했다면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이 그만큼 성숙했다는 증거아닌가. GNP가 올라간다고 교양의 두께가 덩달아 오르는 것은 아니다.  좀더 진중한 대응이 필요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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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생명체 2007-01-1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출판했다고 우리 국민 의식수준이 성숙한거라 볼 수는 없습니다.
이런 책을 번역해놓고 그 내용에 대해 극찬까지 한 번역자가 한국 출신의 미국 거주자라는 사실이 우리 민족의 의식수준을 한 단계 끌어내리는 거라고는 볼 수 있겠죠.

초록바다 2007-01-18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중일 양국에서 판금된 책을 우리나라에서 냈다고 의식수준이 그들보다 성숙했다고 생각하시는 건 큰 오산이며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만큼 민족의식, 역사의식이 없다는 뜻이죠. 돈말 벌면 된다는!!! 그러니 눈 뜨고도 독도와 고구려사를 빼앗는 비극이 생기는 겁니다. 제발 제대로 좀 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