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2005-08-09
오랜만^^ 날씨가 덥다. 오랜만이지?
세 아이들이랑 씨름하며 살기 바쁘지?
가끔 들어와서 글 읽어봤어. 잘 살고 있는 것 같네~~
언제까지 번데기 할거야? 인제 예쁜 나비 될 때도 됐는데. ^^
전엔 말 안 놓았던 거 같은데... 인제 이렇게 한번 써 보자. ㅋㅋ
늘 건강하고, 원래의 너대로 살기 바래.
원래의 네 모습 그대로... 난 요즘 내맘대로 살려고 궁리중이야.(궁리만 하는 중 ㅎㅎ)
내 맘대로 연락 했다가 끊었다 하지만, 친구는 늘 잊지 않는 거잖아. 그치?
가끔 놀러 올게.
더운 여름,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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