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앵초꽃 2009-07-17  

오랫만에 왔더니 많이 바뀌었네요. 저 아가는 누구일까? ^^  

메뉴가 간결 명쾌해졌는데, 무엇인가 정리를 하고 계시는 듯하군요. 

장마철 날씨지만 화창한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Ritournelle 2009-07-18 0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입니다. ^^* 메뉴는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ㅋ
텁텁한 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