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3  

무화과나무님,
되먹지 않은 시껍한 페이퍼에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무화과나무님 서재 이미지를 언듯 보았을 때 뒤러의 <기도하는 손>인 줄 알았었지요. ^^ 그리고 이렇게 들락거리다 보니 무화과나무 아래서 성경을 상고하던 나다나엘이 또 떠오릅니다. :) 하시는 학업에 나다나엘(하나님의 선물이잖아요?)과 같은 성취가 있으시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체셔 드림.
 
 
Ritournelle 2007-05-23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미지의 손은 제 손입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외롭고 아플 때 누군가 함께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하지요. 아프지 마세요. 외로워져요. 그럼 다시 아프고...오늘 하루도 힘차게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