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60
원기왕성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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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생을 살아갈 수록

나이를 한 살씩 더 먹어갈 수록

간단할 거라 생각했던 인생이란 문제는

더 어렵게 느껴지고 수수께끼처럼 느껴집니다.

60년을 살아오며 삶에 대해 느꼈던

작가님의 60년대생에 대한 이야기를

삶 60에 담았습니다.

이원기 작가님의

원기왕성 수필집

삶 60 입니다.




작가님이 경험했던 시절을

소설처럼 풀어낸 글이기었기에

책 내용을 읽어나가기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들 또한

우리와 같은 어린 날들을 지나왔었고

우리들 또한 앞으로의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와 같은 어린 날을 경험하게 합니다.

과거의 어린날을 재회상한다고 해서

아팠던 기억이 아프지 않게 되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떠올릴 수록 우리 기억 속에

계속해서 숨 쉬고 살아남을 것이기 때문에

아팠던 기억도 행복했던 기억도

잊지 않도록 기록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청년 시절이 영원하지 않듯

우리의 청년 시절 또한 영원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영원한 건 없는 이 세상에서

변화의 흐름에 발 맞추어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추억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인류에게 내려진 깨달음을 위한

성장의 길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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