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흐르는 육아 - 부모의 내면을 비추며 흘러가는 육아 법칙
장보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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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 앞에선 찬물도 못 마신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동을 고스란히 따라하기 때문에

있어진 말로 생각됩니다.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존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입니다.

부모의 존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소리로 흐르는 육아

장보원 작가님의 책입니다.



소리로 자라는 육아에서는

음악과 육아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납득을 시켜줍니다.

태교를 할 때도, 좋은 소리와 좋은 음악만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우리는 다들 알게 모르게 소리와 육아를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어왔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지치게 되는 순간은 오기 마련이고

날카로워진 신경은 아이에게 향하게 되기도 합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기 때문에

아이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어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어릴 적 부모님이 짜증을 낼 때마다

말문이 박혀버렸던 스스로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나 또한 이런 모습을 되물림 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기에

스스로의 감정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자녀가 생기게 된다면

자녀를 만나기 전에 꼭 가져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만드는 책,

소리로 흐르는 육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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