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머니 파이프 라인 구축기
에디 지음 / 책세상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뛰는 사람을

천재는 이길 수 없다 생각합니다.

천재가 간절함까지 갖춘다면

상대할 이는 없을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변화를 겪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단계별로 발판을 삼고

앞으로 전진한 직장인이었다가

자유인이 된 에디 작가님의 책

나는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를 소개합니다.




직장인으로 몇 년째 살다보면

은퇴 후의 삶을 걱정하며,

착실하게 돈을 모으게 됩니다.

에디 작가님은 직장 생활을 하며

몇 년이 지났지만 친구들과 같은 고민을 하던

본인의 모습을 보고, 몇 년 후의 모습도 동일할 거란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의 삶은 변수가 존재하지 않는

평범한 삶에 안성맞춤이었지만

아버지의 투병 생활로 인해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 작가님은

집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상업용 건물도 매입하겠다는 결심도 하며

부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여러 지식들을 탐구하게 됩니다.

나는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를 읽으며

간절함이라는 원동력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질 느끼게 됩니다.

어린 시절 터무니없이 써내려갔던

직업들의 목록들이

이젠 직장인으로 써내려가는 현실이 된 요즘,

앞으론 어딘가에 매여있는 게 아닌

다양한 것들을 직접 해나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자유인 등의 수식어가 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회사 밖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누구나 자신만의 꿈을 그려나갑니다.

그 꿈을 실천하는 게 필요한 건

명확한 계획 그리고 돈, 의지입니다.

자신의 계획을 믿고 실행하는 결단력

그리고 간절함,

그를 받쳐주는 돈이 있다면

누구든 언젠가 성공하게 됩니다.

꿈을 꾸기 위해 부의 그릇을

먼저 갖춰나가는 것,

그리고 간절함을 놓치 않는 것이

소유의 삶의 첫번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