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살면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소모할 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하루라는 시간을 살아가는 것에
어떤 의미도 부여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던 저는
나를 찾는 내적 여행, 그림일기 책의
표지에 적힌 글에 꽂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생을 통해서무엇을 찾고 싶은 걸까?나를 찾는 내적 여행, 그림일기 중에서
이번 생을 통해서
무엇을 찾고 싶은 걸까?
나를 찾는 내적 여행, 그림일기 중에서
제3의 카운슬러 작가님의
나를 찾는 내적 여행, 그림일기 책입니다.
책 제목은 심플 그자체였기에
정말 단순한 마음으로 참여한 서평단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내면의 생각에 대해서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해볼 법한 고민에 대해
작가님만의 글과 생각으로
독자도 같이 생각해보게끔 했습니다.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여행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