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마사토 지음의 김은혜 옮김인
한 페이지 표의 힘입니다.
이 책은 문서의 신인 백승권 대표님이
강력하게 추천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을 한 페이지의 표로
정리할 수 있다는 간단한 한 줄은
엄청난 무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 문장들로 적혀있는 문서를 보는 것보다
표나 그래프로 정리된 문서를 보는 것이
보다 더 눈에 잘 들어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여러 문장으로 된 페이지의 문서를
단 한 장의 표로 정리해서 본다는 건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러 후보들 중에서
효과적인 후보를 선발하는 과정에서도,
가정에서의 회의 시간에도,
업무 시간에 발표하는 시간에도
한 장의 표로 정리된 정보는
일의 효율성을 높여주곤 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와 일상 생활에서
효율성을 위한 계획적인 표를 그리는 삶을
추구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