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매번 쏟아지는 많은 문학 작품들 중에
선정작으로 선택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어지는 건
일부 작품에 한정됩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매일신문, 경향신문, 광주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서울일보,
농민신문, 부산일보 등
각 언론사 별로 당선작과 신작시가
종류별로 짜여져 있습니다.
매해 쏟아지는 명작들 속에서
뛰어난 작품을 찾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 편의 시집이 끝이 날 때마다
작가님의 해석이 더해져서
몰입도를 높여줘서 좋았습니다.
시를 감상하는 것 뿐 아니라
시에 대해 배우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